코로나19 유행 감소 위한 거리두기 참여 더욱 중요

정부합동 특별점검단, 부처별 소관시설 현장점검 등 거리두기 이행상황 지속 점검

천미경 | 기사입력 2021/07/30 [00:20]
의료
코로나19 유행 감소 위한 거리두기 참여 더욱 중요
정부합동 특별점검단, 부처별 소관시설 현장점검 등 거리두기 이행상황 지속 점검
기사입력: 2021/07/30 [00:20] ⓒ 메디칼프레스
천미경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경찰청과 함께 2학기 외국인 유학생 보호 관리방안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728일 기준으로 지난 1주일(7.22.~7.28.)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10,465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1,495.0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942.1명으로 전 주(1,000.0, 7.15.~7.21.)에 비해 57.9명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은 552.9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7일에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57006,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78073건의 검사가 이루어졌고,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74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7.28) 9055604건을 검사하였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565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중환자 병상 등은 안정적인 상황이며, 무증상·경증 환자의 증가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를 지속 확충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65개소 14,964병상을 확보(7.28.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61.9%5,69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부처별 소관 시설의 방역 관리를 위해 총 24개 부처에서는 총 3,487개소에 대한 방역 현장점검(7.22~7.26)을 실시하였으며, 시설별로 ·의원,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2,925개소), 콜센터·건설현장·방송사 등 사업장(489개소), 휴양림·해수욕장·물놀이시설 등 여름철 밀집 우려시설(73개소)를 점검하였다.

 

점검결과,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총 209건을 적발하여 현장에서 안내·계도를 실시하였다. 주요 위반사항은 출입자 명부작성 관리 미흡, 마스크 미착용, 손소독제 미비치, 거리두기(밀집도) 완화 미흡 등으로 확인하였다. 아울러, 휴가철 기간에 자원봉사자를 통해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국 역·터미널 등의 전광판·포스터·SNS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임시선별검사소, 시험장, 공항·터미널 등을 방문하여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간담회 등을 통해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727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11,015개소, 학원 1,526개소 등 23개 분야 총 23840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미준수 68건에 대해 현장지도하였다.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3,655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139개 반, 594)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 메디칼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코로나19, 유행 감소, 거리두기, 참여 중요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