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긴급재난 지원 , 복지부 추가경정 예산 1조4431억 원 편성

코로나 재확산 생계위기 55만가구 ‘긴급 생계지원’ 신설

천미경 | 기사입력 2020/09/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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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긴급재난 지원 , 복지부 추가경정 예산 1조4431억 원 편성
코로나 재확산 생계위기 55만가구 ‘긴급 생계지원’ 신설
기사입력: 2020/09/10 [22:53] ⓒ 메디칼프레스
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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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긴급생계지원
, 내일 키움 일자리 제공과 아동 특별돌봄 지원을 위해 2020년 보건복지부 소관 제4회 추가경정예산() 14431억 원을 편성했다.

 

실직휴폐업 등에 따른 소득 감소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 가구 대상 긴급 생계자금 지원은3,509억 원, 55만 가구에게 지원하며 4인 이상 100만 원(140 /260/ 380만 원)으로, 1회 한시 지급한다.

 

기존 긴급복지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하여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사각지대 대상자 적극 발굴 지원하며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 5,000명 대상 일자리 제공 및 취업을 위해 287억 원을 지원한다.

 

15개 시·도 광역 자활센터 및 사회적 경제조직 등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실직, ·폐업하신 분들에게 2개월간 단기 일자리(180만 원) 제공하고, 한시적 일자리 제공(11~12) 후 자활사업과 연계를 검토하여 자립 유도한다.

 

65세 미만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0월부터 모집하며, 종료 시 근속장려금 20만 원도 지급한다

 

 

어린이집학교의 지속된 휴원휴교로 아동양육가구에 불가피하게 발생한 돌봄부담 완화를 위해 아동 특별돌봄 지원을 추진하고 밀접 돌봄이 필요한 미취학 아동(영유아) 초등학생을 대상(532만 명)으로 맞춤형 지원한다.

 

특히 집행의 신속성, 아동 양육 가구의 사용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현금을 지급(아동 1인당 20만 원)하며 아울러, 기 구축된 대상별 효과적인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9월 내 지급 추진한다.

 

미취학 아동(252만 명)은 지자체에서 아동수당 수급계좌를 통해 지급, 초등학생 등(280만 명)은 교육부와 협조, 교육청을 통해 스쿨뱅킹 계좌(급식비, 현장학습비 등 납부용) 등을 활용하여 지급 추진한다.

   

기존 정보를 활용하여 신청절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지급방법절차 등 세부사항은 별도 안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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